겨울만 되면 어김없이 손에 들리는 과일, 바로 귤이지.
따뜻한 이불 속에서 귤 까먹는 그 맛, 진짜 못 참지.
그런데 하나, 둘, 셋… 어느새 열 개째? 괜찮은 걸까?
괜찮다면 어디까지 괜찮은 걸까? 피부가 노래지는 이유까지, 한번 제대로 정리해봤어.
겨울철 귤, 이래서 먹어야 해 💪
✔ 하루 2~4개면 비타민 C 충분!
귤 한 개엔 약 40mg의 비타민 C가 들어 있어.
성인 기준 하루 권장량이 100mg이니까, 딱 2~4개면 충분해. 비타민 C는 면역력 강화뿐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효과적이야.
겨울철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!
✔ 피로 회복에도 탁월
귤 특유의 새콤함, 바로 구연산 덕분인데, 이게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 분비를 줄여줘.
피로가 쌓였을 때 귤 먹으면 기분도 상쾌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.
✔ 장도 가볍게, 속도 편안하게
귤 속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도와줘.
자연스럽게 화장실 걱정도 줄어드는 거지.
변비 있는 사람에겐 정말 꿀템!
하지만, 귤 많이 먹으면 피부가 노래진다? 🤔
✔ 원인은 베타카로틴
귤엔 베타카로틴이라는 천연 색소가 많아.
이건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바뀌면서 눈 건강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착한 성분인데,
문제는 많이 먹으면 축적된다는 거야.
✔ 손, 발, 얼굴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
베타카로틴은 피지나 땀과 함께 몸 밖으로 나가.
이 과정에서 각질층에 색소가 붙으면 피부가 노래 보이는 거야.
특히 손바닥, 발바닥, 얼굴같이 피지와 땀이 많은 부위에 잘 나타나.
✔ 며칠~몇 달이면 원래대로
다행히 걱정할 필요는 없어.
섭취를 줄이면 대소변, 땀, 피지 등을 통해 서서히 빠져나가.
자연스럽게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오니까 말이지.
단, 눈 흰자위까지 노래졌다면 바로 병원으로! 🚨
피부가 노란 건 괜찮지만, 눈의 흰자위까지 노랗다면 얘기가 달라져.
그건 귤 때문이 아닐 수 있어.
- 간 기능 이상
- 갑상선 문제
- 당뇨병 신호
이런 심각한 질환의 증상일 수 있으니까 바로 병원 가야 해.
귤 말고도 피부를 노랗게 만드는 음식이 있다고? 😮
생각보다 많아.
- 케일, 시금치 등 초록 채소
- 수박, 토마토 같은 붉은 과일
→ 이들 모두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해서, 과다 섭취 시 같은 현상이 생길 수 있어.
꼭 노란 음식이 아니더라도 주의해야 해.
혹시 이런 게 궁금하셨나요? 👀
Q. 귤은 언제 먹는 게 가장 좋아요?
A. 식사 후 디저트로 먹는 게 가장 좋아.
공복에 많이 먹으면 위에 자극을 줄 수 있어서 조심!
Q. 베타카로틴 많이 먹으면 독이 되나요?
A. 피부 변색 외에 큰 문제는 없어.
다만 지용성 성분이라 너무 많이 먹으면 간에 부담 줄 수 있어. 적당히 먹는 게 좋아.
Q. 귤 껍질도 먹을 수 있나요?
A. 깨끗이 세척 후 말려서 차로 끓여 마시면 좋아.
‘진피’라고 해서 예로부터 기침 완화에 효과 있는 한방 재료야.
Q. 귤 많이 먹으면 살 찌나요?
A. 과일이라도 당이 있어.
특히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오르고 지방으로 저장될 수 있으니 2~4개가 적당해.
Q. 아이들도 귤 많이 먹어도 되나요?
A. 성인보다 체중이 적으니 더 적은 양으로도 충분해.
하루 1~2개 정도가 좋아.
따뜻한 차 한 잔과 귤 몇 알, 겨울을 즐기기에 딱 좋은 조합이야.
하지만 “좋다고 너무 많이 먹지 말 것”, 꼭 기억해.
피부색이 바뀌면 거울 한번 보고 멈추는 센스도 필요하지 😉 귤은 하루 2~4개, 그게 정답이야!
